-
조회 수: 1463, 2003-12-23 23:05:17(2003-12-23)
-
참으로 낮은 곳에 임하시어
겸허하게 머리를 숙이지 않고는
도무지 우리 주님을 뵐 수 없는 성탄이군요.
기쁜 성탄도 물론이지만
깊은 성탄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 축복된 날
엘리야 신부님과 동수원교회와 함께
성탄을 맞이 합니다.
새해에는
희망하는 일마다
더욱 선한 결실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제주에서
박오네시모 신부 올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03 | 김요셉 | 3564 | 2003-04-21 | |
102 | 청지기 | 4182 | 2003-04-21 | |
101 | 김장환 | 2890 | 2003-04-20 | |
100 |
감사
+2
| jinkunjun | 3755 | 2003-04-20 |
99 | 김요셉 | 5045 | 2003-04-19 | |
98 | 이요셉 | 6407 | 2003-04-19 | |
97 | 아그네스 | 6569 | 2003-04-19 | |
96 | 박의숙 | 5730 | 2003-04-19 | |
95 | 하인선 | 4931 | 2003-04-18 | |
94 | 이주현 | 5057 | 2003-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