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61, 2003-10-25 11:50:57(2003-10-25)
-
그동안 9개월 동안 독수리 예수제자 훈련학교를 무사히 은헤롭게 마치신 최금실,이필근교우에게
졸업을 추카드립니다. 나중에 봐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4 | 청지기 | 302 | 2024-01-15 | |
23 | 청지기 | 197 | 2024-01-22 | |
22 | 청지기 | 392 | 2024-01-30 | |
21 | 청지기 | 231 | 2024-02-11 | |
20 | 청지기 | 323 | 2024-02-11 | |
19 | 청지기 | 167 | 2024-02-19 | |
18 | 청지기 | 221 | 2024-02-27 | |
17 | 청지기 | 256 | 2024-03-05 | |
16 | 청지기 | 260 | 2024-03-11 | |
15 | 청지기 | 268 | 2024-03-18 |
훈련에 임하는 하루하루가 결단의 시간였을 그 오랜
과정을 은혜로이 마친 두분의 사역가운데
하나님의 크신 영광을 드러내는 일들이 가득하길
손모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