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48, 2003-10-25 11:50:57(2003-10-25)
-
그동안 9개월 동안 독수리 예수제자 훈련학교를 무사히 은헤롭게 마치신 최금실,이필근교우에게
졸업을 추카드립니다. 나중에 봐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84 | 청지기 | 1861 | 2022-11-28 | |
83 | 청지기 | 1662 | 2022-12-05 | |
82 | 청지기 | 1772 | 2022-12-13 | |
81 | 청지기 | 2018 | 2022-12-19 | |
80 | 청지기 | 1703 | 2022-12-28 | |
79 | 청지기 | 1405 | 2023-01-03 | |
78 | 청지기 | 1455 | 2023-01-10 | |
77 | 청지기 | 1502 | 2023-01-15 | |
76 | 청지기 | 1450 | 2023-02-03 | |
75 | 청지기 | 1290 | 2023-02-03 |
훈련에 임하는 하루하루가 결단의 시간였을 그 오랜
과정을 은혜로이 마친 두분의 사역가운데
하나님의 크신 영광을 드러내는 일들이 가득하길
손모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