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47, 2003-10-25 11:50:57(2003-10-25)
-
그동안 9개월 동안 독수리 예수제자 훈련학교를 무사히 은헤롭게 마치신 최금실,이필근교우에게
졸업을 추카드립니다. 나중에 봐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23 |
녹음질 - 그 이름
+1
![]() | 김바우로 | 1193 | 2009-09-19 |
1922 | 이종림 | 1182 | 2009-09-19 | |
1921 | 양신부 | 1182 | 2009-09-19 | |
1920 |
교만하면 분노한다~
+7
| 루시아 | 1251 | 2009-09-18 |
1919 | 전미카엘 | 1245 | 2009-09-18 | |
1918 | 강인구 ^o^ | 1355 | 2009-09-17 | |
1917 | 양신부 | 1182 | 2009-09-17 | |
1916 | 양신부 | 1198 | 2009-09-17 | |
1915 |
말..말...!
+2
| 서미애 | 1212 | 2009-09-13 |
1914 | 양신부 | 1223 | 2009-09-12 |
훈련에 임하는 하루하루가 결단의 시간였을 그 오랜
과정을 은혜로이 마친 두분의 사역가운데
하나님의 크신 영광을 드러내는 일들이 가득하길
손모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