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20, 2003-10-25 11:50:57(2003-10-25)
-
그동안 9개월 동안 독수리 예수제자 훈련학교를 무사히 은헤롭게 마치신 최금실,이필근교우에게
졸업을 추카드립니다. 나중에 봐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043 | 청지기 | 1209 | 2010-03-18 | |
2042 | 청지기 | 1489 | 2010-03-18 | |
2041 | 양신부 | 1070 | 2010-03-18 | |
2040 | 윤재은(노아) | 1183 | 2010-03-17 | |
2039 |
감사하는 마음 (1)
+4
| 김동화(훌) | 1305 | 2010-03-16 |
2038 |
주일만 바쁜 보직
+6
| 이필근 | 1284 | 2010-03-15 |
2037 |
미국에서
+11
| 임용우 | 1199 | 2010-03-15 |
2036 |
중보기도 요청드립니다.
+6
| 김장환 엘리야 | 1223 | 2010-03-14 |
2035 | ♬♪강인구 | 1213 | 2010-03-12 | |
2034 |
일상
+1
| 김장환 엘리야 | 1205 | 2010-03-11 |
훈련에 임하는 하루하루가 결단의 시간였을 그 오랜
과정을 은혜로이 마친 두분의 사역가운데
하나님의 크신 영광을 드러내는 일들이 가득하길
손모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