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09, 2003-10-25 11:50:57(2003-10-25)
-
그동안 9개월 동안 독수리 예수제자 훈련학교를 무사히 은헤롭게 마치신 최금실,이필근교우에게
졸업을 추카드립니다. 나중에 봐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43 | 청지기 | 2445 | 2021-10-17 | |
142 | 청지기 | 2521 | 2021-10-17 | |
141 | 청지기 | 2692 | 2021-10-17 | |
140 | 청지기 | 2173 | 2021-10-29 | |
139 | 청지기 | 2351 | 2021-11-04 | |
138 | 청지기 | 2476 | 2021-11-09 | |
137 | 청지기 | 2681 | 2021-11-13 | |
136 | 청지기 | 2850 | 2021-11-21 | |
135 | 청지기 | 2814 | 2021-12-02 | |
134 | 청지기 | 3154 | 2021-12-05 |
훈련에 임하는 하루하루가 결단의 시간였을 그 오랜
과정을 은혜로이 마친 두분의 사역가운데
하나님의 크신 영광을 드러내는 일들이 가득하길
손모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