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95, 2003-10-25 11:50:57(2003-10-25)
-
그동안 9개월 동안 독수리 예수제자 훈련학교를 무사히 은헤롭게 마치신 최금실,이필근교우에게
졸업을 추카드립니다. 나중에 봐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9 | 이종림 | 3537 | 2014-01-17 | |
368 | 청지기 | 3543 | 2019-03-31 | |
367 |
박마태오(덕용)형제님!
+2
| 김장환 | 3544 | 2003-05-16 |
366 | 청지기 | 3552 | 2016-02-01 | |
365 | 청지기 | 3554 | 2014-03-16 | |
364 |
제 생각....
+2
| 김바우로 | 3555 | 2003-06-25 |
363 | 김장환 | 3568 | 2003-05-23 | |
362 |
사랑하는 것은 (펌)
+1
| 이병준 | 3571 | 2003-05-25 |
361 | 청지기 | 3578 | 2003-06-06 | |
360 | 강인구 | 3587 | 2003-05-06 | |
359 |
감사
+2
| jinkunjun | 3589 | 2003-04-20 |
358 |
죄송합니다.....
+1
| 강형석 | 3592 | 2003-03-28 |
357 |
그 아가씨~~
+2
| 박마리아 | 3594 | 2014-02-17 |
356 | 니니안 | 3616 | 2015-11-04 | |
355 | 열매 | 3624 | 2003-04-28 | |
354 | 김장환 | 3638 | 2003-05-09 | |
353 | 청지기 | 3641 | 2020-03-08 | |
352 | 청지기 | 3646 | 2020-04-20 | |
351 |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5
| 노아 | 3653 | 2013-12-18 |
350 | 김진세 | 3657 | 2021-01-22 |
훈련에 임하는 하루하루가 결단의 시간였을 그 오랜
과정을 은혜로이 마친 두분의 사역가운데
하나님의 크신 영광을 드러내는 일들이 가득하길
손모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