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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478, 2003-10-25 11:50:57(200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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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9개월 동안 독수리 예수제자 훈련학교를 무사히 은헤롭게 마치신 최금실,이필근교우에게
졸업을 추카드립니다. 나중에 봐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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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이종림 | 4593 | 2003-03-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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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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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기호 | 9098 | 2003-03-07 |
19 |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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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우리 주님을 믿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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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구 | 4110 | 2003-03-06 |
17 | 김바우로 | 4540 | 2003-03-06 | |
16 | 이종림 | 6387 | 2003-03-06 | |
15 | 이병준 | 5516 | 2003-03-06 | |
14 |
용서
+3
| 이병준 | 5947 | 2003-03-06 |
훈련에 임하는 하루하루가 결단의 시간였을 그 오랜
과정을 은혜로이 마친 두분의 사역가운데
하나님의 크신 영광을 드러내는 일들이 가득하길
손모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