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08, 2003-10-18 13:27:09(2003-10-18)
-
어제 밤에 조기호(야고보)교우댁 심방을 했습니다.
참 재미있었던 것은 인터넷 화상 채팅 장치로 캐나다에 있는 애린교우님도 함께 예배를 드렸다는 사실입니다. 이곳 예배가 캐나다로 실황중계되고 캐나다에 있는 애린 교우님이 성경봉독을 하구요. 그렇게 함께 예배하니 또 다른 하느님의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참 좋은 세상입니다. 애린교우와 원혁 원준이 사진이 사진첩에 올라 있네요. 사진으로 보지만, 실제로 보고싶네요.샬롬.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28 | 임용우(요한) | 1351 | 2003-10-24 | |
327 | 임용우(요한) | 1628 | 2003-10-24 | |
326 | 임용우(요한) | 1895 | 2003-10-24 | |
325 |
중보기도 부탁!
+3
| (엘리아)김장환 | 1597 | 2003-10-24 |
324 | 이지용(어거스틴) | 1378 | 2003-10-24 | |
323 | 이지용(어거스틴) | 1501 | 2003-10-23 | |
322 |
졸업하였습니다.
+2
| 이필근 | 1504 | 2003-10-22 |
321 | 임용우(요한) | 1543 | 2003-10-22 | |
320 | 강인구 | 1622 | 2003-10-22 | |
319 | 김바우로 | 1339 | 2003-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