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47, 2003-08-03 02:02:12(2003-08-03)
-
미국에선 교통 법규를 위반하였다고 해서 무조건 딱지를 떼지 않는다고 한다. 훈방 조치도 있고 또, 영어가 서투른 사람에게는 왜 딱지를 떼는지 설명하기 귀찮아 그냥 보내 주기도 한다.
미국에서 생활 하던 한 아주머니가 서울로 이사를 오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아주머니는 신호위반을 하였고 경찰이 차를 세웠다.
경찰이 다가와 뭐라 하자 너무 긴장한 아주머니는 이렇게 말 했다
"I can't speak English!!"
그러자 경찰은 아무말 없이 가 버렸다.
밤늦은 시간인데 우연히 어디 보다가 재미난 글이있어 올립니다.
한밤중이라 소리내 웃을 수도 없구..헤헤
여러분 사랑합니다. 낼 만나요..아니 오늘이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73 | 박의숙 | 5731 | 2003-04-19 | |
3572 | 공양순 | 5724 | 2003-04-14 | |
3571 | 이병준 | 5712 | 2005-10-31 | |
3570 | 청지기 | 5697 | 2019-04-07 | |
3569 | 청지기 | 5692 | 2017-02-09 | |
3568 | 청지기 | 5672 | 2019-04-21 | |
3567 | 청지기 | 5671 | 2019-09-01 | |
3566 | John Lee | 5654 | 2003-06-19 | |
3565 |
나의 소원
+2
| 박마리아 | 5641 | 2016-12-03 |
3564 | 청지기 | 5634 | 2015-02-15 | |
3563 | 박마리아 | 5630 | 2014-04-02 | |
3562 | 강형석 | 5605 | 2003-03-15 | |
3561 | -win①- | 5598 | 2003-04-07 | |
3560 | 김장환엘리야 | 5588 | 2015-01-02 | |
3559 | 김장환엘리야 | 5581 | 2014-08-23 | |
3558 | 구본호 | 5579 | 2003-03-18 | |
3557 |
기도제목
+1
| 박마리아 | 5556 | 2014-04-02 |
3556 |
딸을 보내며~
+2
| 박마리아 | 5552 | 2014-02-03 |
3555 | 청지기 | 5547 | 2019-02-11 | |
3554 | 청지기 | 5544 | 2019-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