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85, 2003-08-03 02:02:12(2003-08-03)
-
미국에선 교통 법규를 위반하였다고 해서 무조건 딱지를 떼지 않는다고 한다. 훈방 조치도 있고 또, 영어가 서투른 사람에게는 왜 딱지를 떼는지 설명하기 귀찮아 그냥 보내 주기도 한다.
미국에서 생활 하던 한 아주머니가 서울로 이사를 오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아주머니는 신호위반을 하였고 경찰이 차를 세웠다.
경찰이 다가와 뭐라 하자 너무 긴장한 아주머니는 이렇게 말 했다
"I can't speak English!!"
그러자 경찰은 아무말 없이 가 버렸다.
밤늦은 시간인데 우연히 어디 보다가 재미난 글이있어 올립니다.
한밤중이라 소리내 웃을 수도 없구..헤헤
여러분 사랑합니다. 낼 만나요..아니 오늘이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13 | 청지기 | 6556 | 2003-04-04 | |
3612 | 청지기 | 6494 | 2019-02-11 | |
3611 | 청지기 | 6479 | 2019-02-20 | |
3610 | 이요셉 | 6455 | 2003-04-19 | |
3609 | 하인선 | 6419 | 2003-03-06 | |
3608 | 이종림 | 6390 | 2003-03-06 | |
3607 | 안재금 | 6354 | 2017-10-20 | |
3606 | 청지기 | 6338 | 2019-02-20 | |
3605 | 송아우구스티노 | 6285 | 2016-12-18 | |
3604 |
참 이런일이... ^^
+4
| 김영수(엘리야) | 6272 | 2014-04-01 |
3603 | 청지기 | 6234 | 2019-02-10 | |
3602 |
스며드는 것
+1
| 박마리아 | 6220 | 2014-04-01 |
3601 | 김장환 | 6202 | 2003-05-01 | |
3600 | 김동규 | 6171 | 2015-03-31 | |
3599 |
어머니와 호박죽
+3
| 박마리아 | 6164 | 2015-11-13 |
3598 | 청지기 | 6153 | 2017-02-22 | |
3597 | 청지기 | 6122 | 2019-02-10 | |
3596 |
가뭄
+1
| 니니안 | 6119 | 2017-06-10 |
3595 | 청지기 | 6118 | 2019-04-07 | |
3594 |
감사합니다.
+2
![]() | 김문영 | 6111 | 2016-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