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568, 2003-07-31 09:35:58(2003-07-31)
-
최금실(마리아)교우가 라오스전도여행을 잘 마치고 따뜻한 남편의 품으로 돌아 왔습니다.
그동한 기도해주시고 물질적으로도 후원해주신 교우여러분께 대신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짧은 시간동안 라오스전도 여행 중에 있었던 일들을 들어서 하느님께서 어떻게 전도팀에게 역사하셨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라오스땅을 향한 하느님의 마음을 아는 기회가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나중에 전도여행 중에 있었던 얘기를 들을 기회가 있을 줄 압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 | 청지기 | 14205 | 2020-02-23 | |
12 | 청지기 | 14383 | 2019-12-15 | |
11 |
미카엘 소식지
+1
| 전미카엘 | 14529 | 2019-12-25 |
10 | 청지기 | 18162 | 2020-08-30 | |
9 | 청지기 | 18210 | 2019-08-25 | |
8 | 청지기 | 18856 | 2019-09-01 | |
7 | 청지기 | 19877 | 2019-09-01 | |
6 |
사라다빵
+1
| 박마리아 | 19913 | 2019-04-05 |
5 | 청지기 | 21103 | 2019-02-11 | |
4 |
안녕하세요
+1
| 조기호 | 23352 | 2019-01-18 |
3 |
여름이 성큼왔어요.
+2
| 김진세 | 25491 | 2018-06-22 |
2 | 김진세 | 26303 | 2018-10-23 | |
1 |
늦은 인사
+8
| 김진세 | 40520 | 2018-02-28 |
임요한님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