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38, 2003-07-16 01:23:11(2003-07-16)
-
주님의 기쁨이 되신 마리아..
날씨는 더운데 사랑하는 가족들 염려 하느님께 맡기고
잘 다녀 올줄 믿네..
주님의 계획하심이 어떠하실지 기대가 되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뵐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네..
-파송의 노래-로 마음을 대신하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33 | 청지기 | 2472 | 2021-05-29 | |
3532 | 청지기 | 2396 | 2021-05-22 | |
3531 | 청지기 | 2386 | 2021-05-15 | |
3530 | 청지기 | 2825 | 2021-05-09 | |
3529 | 청지기 | 2545 | 2021-05-01 | |
3528 | 청지기 | 2451 | 2021-04-24 | |
3527 | 청지기 | 2282 | 2021-04-17 | |
3526 | 청지기 | 2916 | 2021-04-11 | |
3525 | 청지기 | 2670 | 2021-04-05 | |
3524 | 청지기 | 2784 | 2021-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