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37, 2003-07-16 01:23:11(2003-07-16)
-
주님의 기쁨이 되신 마리아..
날씨는 더운데 사랑하는 가족들 염려 하느님께 맡기고
잘 다녀 올줄 믿네..
주님의 계획하심이 어떠하실지 기대가 되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뵐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네..
-파송의 노래-로 마음을 대신하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63 | 청지기 | 2731 | 2021-12-28 | |
3562 | 청지기 | 3307 | 2021-12-23 | |
3561 | 청지기 | 3337 | 2021-12-15 | |
3560 | 청지기 | 3154 | 2021-12-05 | |
3559 | 청지기 | 2814 | 2021-12-02 | |
3558 | 청지기 | 2850 | 2021-11-21 | |
3557 | 청지기 | 2681 | 2021-11-13 | |
3556 | 청지기 | 2476 | 2021-11-09 | |
3555 | 청지기 | 2344 | 2021-11-04 | |
3554 | 청지기 | 2173 | 2021-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