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939, 2003-07-07 14:17:13(2003-07-07)
-
저번 축복식때 가자 맡은 직분에 최선을 다하여 주신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은 인원이지만 효율적으로 업무를 맡았고 책임있게 준비하신데 또 한번 우리 교회의 능력을 보았습니다.
특히 할머니들이 고운 한복을 입고 안내하고 헌금봉사하면서 손님을 위해 자리도 양보하는 모습은 정말 눈물겹도록 아름다웠습니다. 아버지들의 주차봉사, 청년들의 안내와 노력봉사 , 어머니들의 영접 봉사 등 모든 것이 각자 잘해주었습니다.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말이 있듯이 각자 탈란트를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용하는것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정말 감사 감사 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53 | 청지기 | 4110 | 2019-03-17 | |
3352 |
뜨게질 왕초보와 새신자
+1
| 서미애 | 4106 | 2014-04-19 |
3351 | 청지기 | 4081 | 2019-03-24 | |
3350 | 청지기 | 4074 | 2019-12-02 | |
3349 | 청지기 | 4071 | 2003-06-02 | |
3348 | 청지기 | 4052 | 2019-03-24 | |
3347 | 김영수(엘리야) | 4049 | 2013-06-15 | |
3346 | 박홍익 | 4040 | 2003-03-07 | |
3345 | 청지기 | 4035 | 2019-02-11 | |
3344 | 향긋(윤 클라) | 4020 | 2003-04-23 | |
3343 |
[re] 신고합니다.
+1
| 김장환 | 4018 | 2003-03-08 |
3342 | 김장환엘리야 | 4010 | 2014-09-05 | |
3341 | 청지기 | 4002 | 2019-03-17 | |
3340 | 김진세 | 3997 | 2020-03-21 | |
3339 | 김바우로 | 3991 | 2003-05-03 | |
3338 | 청지기 | 3980 | 2019-02-24 | |
3337 |
강릉소식입니다~~
+1
| 김문영 | 3969 | 2014-03-18 |
3336 | 니니안 | 3965 | 2013-08-30 | |
3335 | 청지기 | 3955 | 2019-03-10 | |
3334 | 이종림 | 3952 | 2003-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