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959, 2003-07-07 14:17:13(2003-07-07)
-
저번 축복식때 가자 맡은 직분에 최선을 다하여 주신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은 인원이지만 효율적으로 업무를 맡았고 책임있게 준비하신데 또 한번 우리 교회의 능력을 보았습니다.
특히 할머니들이 고운 한복을 입고 안내하고 헌금봉사하면서 손님을 위해 자리도 양보하는 모습은 정말 눈물겹도록 아름다웠습니다. 아버지들의 주차봉사, 청년들의 안내와 노력봉사 , 어머니들의 영접 봉사 등 모든 것이 각자 잘해주었습니다.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말이 있듯이 각자 탈란트를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용하는것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정말 감사 감사 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53 | 청지기 | 4622 | 2019-03-03 | |
3452 | 청지기 | 4611 | 2015-10-27 | |
3451 | 관리자 | 4605 | 2003-03-07 | |
3450 | 청지기 | 4604 | 2020-01-06 | |
3449 | 김장환엘리야 | 4600 | 2014-04-19 | |
3448 | 청지기 | 4599 | 2019-12-11 | |
3447 | 장길상 | 4599 | 2013-11-11 | |
3446 | 김바우로 | 4598 | 2003-03-06 | |
3445 | 이종림 | 4597 | 2003-03-07 | |
3444 | 니니안 | 4592 | 2013-07-31 | |
3443 | 청지기 | 4590 | 2019-12-23 | |
3442 | 청지기 | 4583 | 2016-09-26 | |
3441 | 청지기 | 4572 | 2019-08-11 | |
3440 | 김장환엘리야 | 4571 | 2014-04-05 | |
3439 |
in Singapore
+3
| 김장환 엘리야 | 4563 | 2004-05-24 |
3438 |
발가락이 닮았다?
+7
| 노아 | 4562 | 2014-02-05 |
3437 | 임요한 | 4558 | 2003-04-09 | |
3436 | 희년함께 | 4554 | 2013-09-05 | |
3435 | 청지기 | 4544 | 2020-01-12 | |
3434 | 청지기 | 4543 | 2019-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