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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075, 2003-06-25 10:26:44(200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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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온통 주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설레임으로
가득하겠습니다.
오는 29일 주일에 있을 축성식을 멀리에서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교회답게 늘 아름다운 향기를 발하리라 소망합니다.
8월 초에 우리교회에 오시죠.
이제 슬슬 기다려집니다.
그리고 함께 나눌 사역과
함께 열 집회가 기대됩니다.
계속하여 기도와 사랑으로 준비합시다.
덤으로 여러분들이 누릴 여름휴가에 대해서 기대하셔도 될 것입니다.
한 가지 더 있네요.
"저 사람은 성령님 같다"는
말을 듣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제주교회에서
박오네시모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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