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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629, 2003-06-13 13:33:20(200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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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으로 우리는 전도를 잘 못하니 아이라도 한명씩 더 낳자고 했지만 아무도 그 말을 실천하지 못했는데
역시 우리의 성실 착실 부부 이요한,강데레사 부부만이 이루어 냈네요
셋째 축하드립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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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4 | 김바우로 | 1407 | 2009-08-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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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1 | 김장환 엘리야 | 1425 | 2009-08-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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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 가족 수련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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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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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6 | 강인구 ^o^ | 1387 | 2009-08-08 |
요즘 셋 이나 나서 키우는 요한씨 부럽소, 아마 우리교회에서 제일 다복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