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511, 2003-06-05 17:17:51(2003-06-05)
-
오늘 오후 3시경 서울교구 주교님께서 성직자 인사 발령을 내셨습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기다리던대로
우리 교회에 보좌부제가 오십니다.
그분의 이름은?
김진세(애덕) 부제입니다.
이분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 있으신가요?
하느님께서 우리 공동체를 새성전으로 인도하시고
이제 새 일꾼을 보내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우리 공동체에 대한 주님의 기대가 있으심을 확신합니다.
주님이 마음을 시원케 해 드리는 우리 교회가 되도록
더욱 열심히 기도하고
전례없이 뜨겁게 하느님을 예배하고
성령안에서 온전한 하나됨을 이루는 공동체가 되어
세상 가운데 복음의 빛을 비추는 교회가 되길 다시한번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시는 부제님을 위해서,
또 부제님을 보내드려야 하는 광명교회를 위하여,
그리고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주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3 |
나그네..
+3
| 전제정 | 1183 | 2004-11-09 |
132 |
나의 한계
+4
| 박마리아 | 1182 | 2013-03-26 |
131 | 양신부 | 1182 | 2009-09-19 | |
130 |
베이커스필드 사역 소식
+6
| 전미카엘 | 1182 | 2008-07-09 |
129 | 희년함께 | 1181 | 2011-09-29 | |
128 | 김돈회 | 1181 | 2010-08-12 | |
127 | 김장환 엘리야 | 1181 | 2006-04-20 | |
126 |
모처럼~~~
+4
| 김장환 엘리야 | 1180 | 2007-04-02 |
125 | 강인구 | 1180 | 2006-07-24 | |
124 | 박마리아 | 1179 | 2013-05-21 | |
123 |
하우스토리
+7
| 박마리아 | 1179 | 2013-02-27 |
122 | 김장환 엘리야 | 1179 | 2007-02-20 | |
121 |
남성셀 스타트 ...
+2
| peace seeker | 1178 | 2005-02-22 |
120 |
찬양과경배
+3
| 박의숙 | 1176 | 2004-09-23 |
119 |
두달간의 멋진 시간여헁
+7
| 김영수(엘리야) | 1174 | 2011-07-13 |
118 | 김장환 엘리야 | 1174 | 2010-03-23 | |
117 |
동영상 "행복"을 보고
+4
| 조기호 | 1173 | 2013-01-09 |
116 | 이병준 | 1172 | 2011-10-11 | |
115 |
이사 잘 마쳤습니다.
+2
| 김돈회 | 1172 | 2010-03-01 |
114 | 김바우로 | 1172 | 2009-11-16 |
사실 전 이전에 애덕 부제님이 오실수 있다는 소문을 직접 들었을때 꼭 오실거라고 믿었습니다.
부제님,환영합니다. 그리고 청년회의 부흥을 위해서도 같이 기도의 불길을
올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