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지기조회 수: 3707, 2003-06-02 19:38:13(2003-06-02)
-
어제 예배와 노동(^^)후에 신자회장님과 몇가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리교회가 열심으로 기도하는 교회가 되어야 하겠다는 말씀이 있었고 전적으로 공감하였습니다.
마침 우리 사이트에는 기도와 QT난이 있는데 교우 여러분들이 어디에 있는 지 모르셔서 그런지 잘 사용이 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자유게시판이 있는 이곳이 방문 빈도가 가장 높아서 흩어져있던 '기도 나눔'과 '오늘의 QT'를 이곳으로 옮겨오고 좌측 메뉴 가장 위에 배치하였습니다. 물론 원래 있던 자리에도 이 메뉴들은 그대로 있습니다.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마무리하는 동수원 교회를 소망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78 | 주님의㉠ㅣ쁨 | 7145 | 2003-03-03 | |
3677 |
교회 현안에 소개!
+1
| 김장환 | 5018 | 2003-03-05 |
3676 |
용서
+3
| 이병준 | 5829 | 2003-03-06 |
3675 | 이병준 | 5274 | 2003-03-06 | |
3674 | 이종림 | 6196 | 2003-03-06 | |
3673 | 김바우로 | 4322 | 2003-03-06 | |
3672 |
우리 주님을 믿으니까요
+2
| 강인구 | 3880 | 2003-03-06 |
3671 | 하인선 | 5962 | 2003-03-06 | |
3670 |
주님을 찬양합니다
+1
| 박의숙 | 9183 | 2003-03-06 |
3669 |
관리자님께
+1
| 조기호 | 8686 | 2003-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