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지기조회 수: 3730, 2003-06-02 19:38:13(2003-06-02)
-
어제 예배와 노동(^^)후에 신자회장님과 몇가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리교회가 열심으로 기도하는 교회가 되어야 하겠다는 말씀이 있었고 전적으로 공감하였습니다.
마침 우리 사이트에는 기도와 QT난이 있는데 교우 여러분들이 어디에 있는 지 모르셔서 그런지 잘 사용이 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자유게시판이 있는 이곳이 방문 빈도가 가장 높아서 흩어져있던 '기도 나눔'과 '오늘의 QT'를 이곳으로 옮겨오고 좌측 메뉴 가장 위에 배치하였습니다. 물론 원래 있던 자리에도 이 메뉴들은 그대로 있습니다.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마무리하는 동수원 교회를 소망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18 | 김장환 | 5750 | 2003-04-02 | |
3617 | 이주현 | 7164 | 2003-04-02 | |
3616 | 이주현 | 5900 | 2003-04-02 | |
3615 | 이주현 | 3415 | 2003-04-02 | |
3614 | 휴고 | 4652 | 2003-04-03 | |
3613 | 청지기 | 6800 | 2003-04-03 | |
3612 | 청지기 | 3407 | 2003-04-03 | |
3611 | 김바우로 | 4833 | 2003-04-03 | |
3610 | 청지기 | 6124 | 2003-04-04 | |
3609 | 청지기 | 4608 | 2003-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