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425, 2003-06-02 14:03:32(2003-06-02)
-
어제 주일날은 교회 환경정리로 모든 교우분들의 수고가 참 많았습니다. 남선교회 회원들과 임원들, 청년회원들, 교회 애찬과 뒷정리로 너무도 수고하신 여선교회 회원 및 임원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남성들은 삽질과 콘크리트 불럭을 옮기느라 물집들이 생기고 아마 많은 교우들의 몸이 정상이 아닐 줄 압니다. 교회의 일을 위해 봉사해 주신 모든 분들게 다시 감사를 드립니다.
큰 노동(?)은 끝났지만 작은 일들은 아직도 많은 것 같아 6월 29일 축복식 전까지는 교우분들의 수고가 더 필요 할 것 같습니다. 협조를 부탁드리며 모든 일을 함께 같이하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길 소망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임요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2 | 청지기 | 14152 | 2020-02-23 | |
11 |
미카엘 소식지
+1
| 전미카엘 | 14381 | 2019-12-25 |
10 | 청지기 | 18014 | 2019-08-25 | |
9 | 청지기 | 18081 | 2020-08-30 | |
8 | 청지기 | 18627 | 2019-09-01 | |
7 |
사라다빵
+1
| 박마리아 | 19600 | 2019-04-05 |
6 | 청지기 | 19639 | 2019-09-01 | |
5 | 청지기 | 20754 | 2019-02-11 | |
4 |
안녕하세요
+1
| 조기호 | 23105 | 2019-01-18 |
3 |
여름이 성큼왔어요.
+2
| 김진세 | 25068 | 2018-06-22 |
2 | 김진세 | 25937 | 2018-10-23 | |
1 |
늦은 인사
+8
| 김진세 | 40017 | 2018-02-28 |
노동이 기도이기에 어제는 하루종일 예배드린 주일이었네요.
교우 여러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