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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690, 2003-05-25 20:20:48(200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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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있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은 오히려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항상 사랑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음식으로 배고픔을 달래주는 일은
사랑받지 못한 외로움과 아픔을 달래주는 일보다는
쉽다는 것을 가정에서도 보게 됩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을 가져 오십시오.
이곳이야말로
우리 서로를 위한 사랑이
시작되는 장소이니까요.
- 마더 데레사의《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중에서 -
* 사랑은 헌신입니다. 부딪치는 것입니다.
서로를 끌어안아 일으켜 세워주는 것입니다.
그곳이 가정입니다. 사랑의 대상은 결코 멀리 있지
않습니다. 가장 가까이 있는 가족을 사랑하는 것,
그것이 사랑의 시작입니다. 가정은 곧 사랑의
훈련장이며, 사랑의 성소(聖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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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가 사랑은 인내라고 하더라구요.주는것 이라고 하고요.
아내나 자식이 잘 대해줄때 그에 대해서 잘대해 주는것은
당연한 일이고,
사랑은 아내나 (혹 남편) 자식이 보기싫을때 미울떄
하는것이 라고 하더군요. --> 주는것이며, 하나님 아버지가 예수님을
보내어 참사랑을 보여주신 것 같이 아버지의 사랑은 이와 같아야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