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사랑하는 것은 (펌)
  • 조회 수: 3536, 2003-05-25 20:20:48(2003-05-25)
  • 멀리 있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은 오히려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항상 사랑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음식으로 배고픔을 달래주는 일은
    사랑받지 못한 외로움과 아픔을 달래주는 일보다는
    쉽다는 것을 가정에서도 보게 됩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을 가져 오십시오.
    이곳이야말로
    우리 서로를 위한 사랑이
    시작되는 장소이니까요.



    - 마더 데레사의《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중에서 -



    * 사랑은 헌신입니다. 부딪치는 것입니다.
    서로를 끌어안아 일으켜 세워주는 것입니다.
    그곳이 가정입니다. 사랑의 대상은 결코 멀리 있지
    않습니다. 가장 가까이 있는 가족을 사랑하는 것,
    그것이 사랑의 시작입니다. 가정은 곧 사랑의
    훈련장이며, 사랑의 성소(聖所)입니다



댓글 1

  • 이종림

    2003.05.26 13:57

    아버지 학교에서 아버지의 역할 2번쨰는 사랑하기인데요

    강사가 사랑은 인내라고 하더라구요.주는것 이라고 하고요.

    아내나 자식이 잘 대해줄때 그에 대해서 잘대해 주는것은
    당연한 일이고,
    사랑은 아내나 (혹 남편) 자식이 보기싫을때 미울떄
    하는것이 라고 하더군요. --> 주는것이며, 하나님 아버지가 예수님을
    보내어 참사랑을 보여주신 것 같이 아버지의 사랑은 이와 같아야 한다고
    합니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329 김장환 3568 2003-05-23
3328 김바우로 3555 2003-06-25
3327 청지기 3554 2014-03-16
3326 청지기 3541 2016-02-01
3325 김장환 3538 2003-05-16
3324 이종림 3537 2014-01-17
이병준 3536 2003-05-25
3322 니니안 3533 2015-08-25
3321 박마리아 3529 2014-03-18
3320 임용우(요한) 3528 2003-07-12
3319 청지기 3516 2019-03-31
3318 김장환 3503 2003-05-20
3317 강형미 3499 2014-06-14
3316 박마리아 3494 2013-12-17
3315 박마리아 3492 2015-04-07
3314 청지기 3492 2003-06-06
3313 청지기 3489 2022-01-06
3312 청지기 3487 2019-03-24
3311 구본호 3487 2003-05-05
3310 박의숙 3487 2003-03-31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