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177, 2003-05-13 08:41:07(2003-05-13)
-
교우 여러분
얼마나 기쁘세요! 함께 그 기쁨을 나누지 못해서 참 아쉽습니다. 아버지가 준비하신 곳에서 예배하며 말씀을 통해 받을 그 감격이 기대됩니다.
세마대로 삼행시 기도를 해 보았습니다.
세!계을 품고 아버지의 마음을 가슴에 새기며
마!음이 가난해서 늘 아버지의 은혜만을 사모하는
대!한 성공회 동수원 교우님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함께 그 기쁨을 나누고 싶은
전진건 김세영 소민 드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843 | 정바울로 | 1200 | 2009-06-22 | |
1842 | 김장환 엘리야 | 1346 | 2009-06-22 | |
1841 | 서미애 | 1295 | 2009-06-21 | |
1840 | 양신부 | 1188 | 2009-06-20 | |
1839 |
기도부탁드립니다.
+7
| 김진현애다 | 1199 | 2009-06-19 |
1838 | 루시아 | 1245 | 2009-06-19 | |
1837 |
오늘 이른 아침에
+4
| 김장환 엘리야 | 1312 | 2009-06-19 |
1836 | 이경주(가이오) | 1189 | 2009-06-18 | |
1835 | 김장환 엘리야 | 1191 | 2009-06-18 | |
1834 | 김장환 엘리야 | 1195 | 2009-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