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870, 2003-05-13 08:41:07(2003-05-13)
-
교우 여러분
얼마나 기쁘세요! 함께 그 기쁨을 나누지 못해서 참 아쉽습니다. 아버지가 준비하신 곳에서 예배하며 말씀을 통해 받을 그 감격이 기대됩니다.
세마대로 삼행시 기도를 해 보았습니다.
세!계을 품고 아버지의 마음을 가슴에 새기며
마!음이 가난해서 늘 아버지의 은혜만을 사모하는
대!한 성공회 동수원 교우님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함께 그 기쁨을 나누고 싶은
전진건 김세영 소민 드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39 | 청지기 | 1206 | 2023-06-12 | |
3638 | 청지기 | 1123 | 2023-06-04 | |
3637 | 청지기 | 1209 | 2023-05-30 | |
3636 | 청지기 | 901 | 2023-05-22 | |
3635 | 청지기 | 1203 | 2023-05-15 | |
3634 | 청지기 | 1411 | 2023-05-06 | |
3633 | 청지기 | 1255 | 2023-05-05 | |
3632 | 청지기 | 1094 | 2023-04-25 | |
3631 | 청지기 | 1356 | 2023-04-15 | |
3630 | 청지기 | 1551 | 2023-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