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129, 2003-05-13 08:41:07(2003-05-13)
-
교우 여러분
얼마나 기쁘세요! 함께 그 기쁨을 나누지 못해서 참 아쉽습니다. 아버지가 준비하신 곳에서 예배하며 말씀을 통해 받을 그 감격이 기대됩니다.
세마대로 삼행시 기도를 해 보았습니다.
세!계을 품고 아버지의 마음을 가슴에 새기며
마!음이 가난해서 늘 아버지의 은혜만을 사모하는
대!한 성공회 동수원 교우님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함께 그 기쁨을 나누고 싶은
전진건 김세영 소민 드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43 | 김장환 | 4674 | 2003-03-19 | |
3642 | 김바우로 | 4065 | 2003-03-19 | |
3641 |
샬롬!
+1
| 김석훈 | 4862 | 2003-03-20 |
3640 |
전미카엘 입니다
+4
| 전미카엘 | 5962 | 2003-03-21 |
3639 |
안녕하세요~~!!!
+5
| 박종필 | 5791 | 2003-03-21 |
3638 | 아롱이 | 3982 | 2003-03-22 | |
3637 | 김장환 | 5939 | 2003-03-24 | |
3636 | ywrim | 5450 | 2003-03-25 | |
3635 | 김장환 | 4220 | 2003-03-26 | |
3634 | 이종림 | 4657 | 2003-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