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725, 2003-05-12 14:36:56(2003-05-12)
-
주님함께 하시니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합니다.
어제 세마대 성전 안팎의 광경을 눈에 선하게 그려보며,
벅찬 가슴안고
백마디 미사여구보다는 오직 주님께 이 모든 영광과 감사를 드릴 뿐입니다.
"아버지, 저희를 통해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 받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085 | 김장환 엘리야 | 1532 | 2010-04-22 | |
2084 | 김장환 엘리야 | 1318 | 2010-04-22 | |
2083 | 서미애 | 1330 | 2010-04-20 | |
2082 |
4월
+2
| 김장환 엘리야 | 1555 | 2010-04-17 |
2081 |
지금 나의 기도
+2
| 김장환 엘리야 | 1476 | 2010-04-16 |
2080 |
오늘의기도
+5
| 김동화(훌) | 1347 | 2010-04-14 |
2079 | 박영희 | 1745 | 2010-04-14 | |
2078 | 김장환 엘리야 | 1389 | 2010-04-12 | |
2077 |
어!!이제된다!^^
+5
| 수산나 | 1360 | 2010-04-10 |
2076 | 김장환 엘리야 | 1448 | 2010-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