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선교이야기2
  • 글로벌팀
    조회 수: 3250, 2003-05-07 07:05:38(2003-05-07)
  • 변하지 않는 하느님 계획의 본질.......

    성경을 잡으세요....   하느님의“가족계획”을 이루어 가기 위해 우리에게 특별한 사역을 가지고 계심을..  성경은 명백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창세기12:3 18:18 22:18 26:4 28:14  역대하 6:33 시편 2:8 67 96 이사야 49:6 51:4 56:7 스가랴2:11 말라기 1:11 마태28:19 누가2:30-32 사도행전1:8 로마서 1:5 15:9-12 16:26 갈라디아 3:8,14 에베소서 3:6 계시록 5:9 7:9
    여기에  나와 있는 구절을 살펴보면 당신은 하느님의 계획의“ 변하지 본질”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주님이 그의 백성들을 축복하고 그 백성을 통해 지구를 축복하시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축복하시기 위해 우리를 축복하는 것은 새로운 개념이 아닙니다.하지만 우리가 자주 놓치는 것은, 우리가 축복해야 하는 사람들의 범위입니다. 그 사람들이 단지 우리의 이웃과 우리가 매일매일 만나는 사람들만 일까요?? 아닙니다.!!

    창세기 12:3에 하느님이 아브라함을 통해 민족을 축복하신다고 약속하셨을 때 하나님은 히비리어 “mispahot"을 사용했습니다. -그것은 신약에 등장하는 헬라어 ”ethen" 과 같은 의미로 민족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민족으로서 축복 받았고 민족을 축복할 것입니다. 그것은 전세계의 모든 민족을 축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브라함 시대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변하지 않는 계획은. 그의 이름을 우리 이웃에게만 알리는 것이 아니라.. 모든 나라에 전하는 것도 아니라 모든 민족 전세계 모든 무리에게 알리는 것입니다.

    시편 67 놀라운 하느님의 계획을 요약하고 있습니다.
    시편 67......

    우리가 성경을 통해 계속 보게 되는 것은 사람들.. 민족들.. 가문... 언어.... 족속.. 이방인..헬라인 등입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의 의무가 세계 모든 “무리” 임을  의미합니다.
    이것을 염두해 두고 하나님의 변하지 않는 계획을 살짝  보여 주는 아래의 구절을 읽어 보십시오  그리고 매일 읽는 성경에서 같은 주제를 찾아 적어 보십시오 어디든.. 어디에나 있습니다.
    창세기12:3 18:18 22:18 26:4 28:14  역대하 6:33 시편 2:8 67 96 이사야 49:6 51:4 56:7 스가랴2:11 말라기 1:11 마태28:19 누가2:30-32 사도행전1:8 로마서 1:5 15:9-12 16:26 갈라디아 3:8,14 에베소서 3:6 계시록 5:9 7:9

    또 한가지 예수님의 성경과 그의 전세계를 향한 목적을 요약한 누가복음 24:46-47에 주목해보십시오
    "성서의 기록을 보면 그리스도는 고난을 받고 죽었다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난다고 하였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회개하면 죄를 용서받는다는 기쁜 소식이 예루살렘에서 비롯하여 모든 민족에게 전파된다고 하였다."

    하느님이 특별한 그의 계획을 위해 우리를 축복하셨다는 것을 알아내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Be part of it 중에서

    번역 전제정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91 청지기 4178 2013-09-23
290 김진세 4191 2021-01-26
289 청지기 4193 2003-04-08
288 청지기 4193 2020-01-06
287 이주현 4203 2003-04-22
286 김바우로 4206 2003-06-25
285 청지기 4224 2019-02-11
284 청지기 4226 2019-03-31
283 청지기 4231 2019-03-31
282 니니안 4232 2015-06-03
281 청지기 4233 2020-02-16
280 청지기 4234 2020-01-26
279 김문영 4242 2015-01-02
278 청지기 4244 2020-01-20
277 박마리아 4246 2013-11-07
276 청지기 4250 2020-04-12
275 청지기 4262 2020-02-03
274 김바우로 4263 2016-08-08
273 김장환엘리야 4265 2013-09-14
272 청지기 4273 2020-01-06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