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수원 사랑조회 수: 5913, 2003-05-06 14:29:27(2003-05-06)
-
예배가 신앙생활의 최우선 순위라고 배웠습니다.
특별히 봉사에 헌신하신 사역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범할 수 없는 하느님과의 약속이라고도 배웠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지난 주일에는 조금은 실망을 느끼게도 됩니다.
하지만 사람을 보지 말고 하느님을 보라는 충고를 기억합니다.
말씀과 기도란에 있는 5월 4일 설교문을 꼭 읽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073 |
일 할 때도 쉴 때도
+1
| 이병준 | 1234 | 2010-04-06 |
2072 | ♬♪강인구 | 1247 | 2010-04-06 | |
2071 |
이거 재밌군요...
+2
![]() | ♬♪강인구 | 1268 | 2010-04-05 |
2070 | 김장환 엘리야 | 1234 | 2010-04-04 | |
2069 | 양신부 | 1210 | 2010-04-03 | |
2068 | 김장환 엘리야 | 1324 | 2010-04-03 | |
2067 |
선교하는 교회...
+2
| 이필근 | 1214 | 2010-04-02 |
2066 |
성금요일
+2
| 김장환 엘리야 | 1206 | 2010-04-02 |
2065 |
성 목요일
+1
| 김장환 엘리야 | 1366 | 2010-04-01 |
2064 | 김장환 엘리야 | 1254 | 2010-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