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수원 사랑조회 수: 5336, 2003-05-06 14:29:27(2003-05-06)
-
예배가 신앙생활의 최우선 순위라고 배웠습니다.
특별히 봉사에 헌신하신 사역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범할 수 없는 하느님과의 약속이라고도 배웠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지난 주일에는 조금은 실망을 느끼게도 됩니다.
하지만 사람을 보지 말고 하느님을 보라는 충고를 기억합니다.
말씀과 기도란에 있는 5월 4일 설교문을 꼭 읽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86 | 관리자 | 8863 | 2003-03-01 | |
3685 |
추카~추카
+1
| 김종현 | 11325 | 2003-03-02 |
3684 | 구본호 | 11347 | 2003-03-02 | |
3683 | 구본호 | 9696 | 2003-03-02 | |
3682 | ol주영 | 11435 | 2003-03-02 | |
3681 | 관리자 | 9222 | 2003-03-02 | |
3680 |
한마디
+1
| 조기호 | 11020 | 2003-03-02 |
3679 | 이종림 | 6704 | 2003-03-03 | |
3678 |
기쁜소식
+1
| 임용우 | 8142 | 2003-03-03 |
3677 |
수고하셨습니다.
+1
| 강인구 | 9299 | 2003-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