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수원 사랑조회 수: 5408, 2003-05-06 14:29:27(2003-05-06)
-
예배가 신앙생활의 최우선 순위라고 배웠습니다.
특별히 봉사에 헌신하신 사역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범할 수 없는 하느님과의 약속이라고도 배웠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지난 주일에는 조금은 실망을 느끼게도 됩니다.
하지만 사람을 보지 말고 하느님을 보라는 충고를 기억합니다.
말씀과 기도란에 있는 5월 4일 설교문을 꼭 읽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78 | 주님의㉠ㅣ쁨 | 7223 | 2003-03-03 | |
3677 |
교회 현안에 소개!
+1
| 김장환 | 5109 | 2003-03-05 |
3676 |
용서
+3
| 이병준 | 5834 | 2003-03-06 |
3675 | 이병준 | 5280 | 2003-03-06 | |
3674 | 이종림 | 6213 | 2003-03-06 | |
3673 | 김바우로 | 4351 | 2003-03-06 | |
3672 |
우리 주님을 믿으니까요
+2
| 강인구 | 3934 | 2003-03-06 |
3671 | 하인선 | 5999 | 2003-03-06 | |
3670 |
주님을 찬양합니다
+1
| 박의숙 | 9253 | 2003-03-06 |
3669 |
관리자님께
+1
| 조기호 | 8728 | 2003-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