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수원 사랑조회 수: 5643, 2003-05-06 14:29:27(2003-05-06)
-
예배가 신앙생활의 최우선 순위라고 배웠습니다.
특별히 봉사에 헌신하신 사역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범할 수 없는 하느님과의 약속이라고도 배웠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지난 주일에는 조금은 실망을 느끼게도 됩니다.
하지만 사람을 보지 말고 하느님을 보라는 충고를 기억합니다.
말씀과 기도란에 있는 5월 4일 설교문을 꼭 읽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71 | 박의숙 | 4266 | 2003-03-18 | |
270 | 청지기 | 4272 | 2021-01-17 | |
269 | 청지기 | 4280 | 2013-11-07 | |
268 | 청지기 | 4284 | 2019-04-14 | |
267 | 김진세 | 4297 | 2021-01-21 | |
266 | 청지기 | 4299 | 2019-02-11 | |
265 | 청지기 | 4302 | 2020-01-06 | |
264 | 이종림 | 4305 | 2003-04-13 | |
263 | 청지기 | 4306 | 2021-01-23 | |
262 | 청지기 | 4308 | 2020-01-06 | |
261 |
5월 14일 주일 단상
+3
| 김장환 엘리야 | 4311 | 2006-05-15 |
260 | 청지기 | 4315 | 2019-12-11 | |
259 | 니니안 | 4334 | 2013-08-23 | |
258 | 권혁제 프란시스 | 4355 | 2016-07-17 | |
257 | 청지기 | 4356 | 2020-01-12 | |
256 | 김장환엘리야 | 4375 | 2013-11-05 | |
255 | 김장환 | 4378 | 2003-06-05 | |
254 | 니니안 | 4378 | 2015-05-28 | |
253 | 김장환 | 4384 | 2003-04-25 | |
252 | 김진세 | 4389 | 2021-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