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수원 사랑조회 수: 5713, 2003-05-06 14:29:27(2003-05-06)
-
예배가 신앙생활의 최우선 순위라고 배웠습니다.
특별히 봉사에 헌신하신 사역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범할 수 없는 하느님과의 약속이라고도 배웠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지난 주일에는 조금은 실망을 느끼게도 됩니다.
하지만 사람을 보지 말고 하느님을 보라는 충고를 기억합니다.
말씀과 기도란에 있는 5월 4일 설교문을 꼭 읽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1 |
[re] 신고합니다.
+1
| 김장환 | 3946 | 2003-03-08 |
330 | 청지기 | 3947 | 2020-03-08 | |
329 | 향긋(윤 클라) | 3966 | 2003-04-23 | |
328 | 김바우로 | 3974 | 2003-03-19 | |
327 | 청지기 | 3975 | 2019-02-11 | |
326 | 이병준 | 3982 | 2003-05-06 | |
325 | 청지기 | 3989 | 2020-03-01 | |
324 | 청지기 | 3996 | 2021-01-10 | |
323 | 청지기 | 4001 | 2020-08-02 | |
322 | 김장환 엘리야 | 4005 | 2012-03-28 | |
321 | 청지기 | 4014 | 2019-02-11 | |
320 | 공양순 | 4015 | 2003-05-12 | |
319 |
뜨게질 왕초보와 새신자
+1
| 서미애 | 4017 | 2014-04-19 |
318 | 니니안 | 4017 | 2015-05-07 | |
317 | 전미카엘 | 4027 | 2003-05-13 | |
316 | 청지기 | 4029 | 2019-03-24 | |
315 | 이병준 | 4037 | 2014-06-06 | |
314 | 청지기 | 4040 | 2020-02-09 | |
313 |
우리 주님을 믿으니까요
+2
| 강인구 | 4047 | 2003-03-06 |
312 |
신부님<<<<<<
+1
| 명영미 | 4056 | 2003-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