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695, 2003-04-22 09:56:57(2003-04-22)
-
안녕하세요... 아브라함 형제님들..
아버지 학교가 시작되려고 합니다..
이제 결심에 시간이 되었읍니다...
기다렸던 마음으로 결심하세요...
아님 뛰어드는 마음으로 결심하세요..
저는 기다림 과 뛰어드는 마음이 반반인것 같네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5 | 이종림 | 6483 | 2003-03-06 | |
14 | 이병준 | 5627 | 2003-03-06 | |
13 |
용서
+3
| 이병준 | 6039 | 2003-03-06 |
12 |
교회 현안에 소개!
+1
| 김장환 | 5795 | 2003-03-05 |
11 | 주님의㉠ㅣ쁨 | 7919 | 2003-03-03 | |
10 |
수고하셨습니다.
+1
| 강인구 | 10309 | 2003-03-03 |
9 |
기쁜소식
+1
| 임용우 | 9098 | 2003-03-03 |
8 | 이종림 | 7500 | 2003-03-03 | |
7 |
한마디
+1
| 조기호 | 12022 | 2003-03-02 |
6 | 관리자 | 10023 | 2003-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