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722, 2003-04-22 09:56:57(2003-04-22)
-
안녕하세요... 아브라함 형제님들..
아버지 학교가 시작되려고 합니다..
이제 결심에 시간이 되었읍니다...
기다렸던 마음으로 결심하세요...
아님 뛰어드는 마음으로 결심하세요..
저는 기다림 과 뛰어드는 마음이 반반인것 같네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6 | 임용우 | 3403 | 2003-03-18 | |
45 | 박의숙 | 4447 | 2003-03-18 | |
44 | 임용우 | 4626 | 2003-03-17 | |
43 |
관리자님께 감사!
+1
| 김장환 | 7775 | 2003-03-17 |
42 | 청지기 | 7581 | 2003-03-16 | |
41 | 청지기 | 7460 | 2003-03-15 | |
40 | 청지기 | 6812 | 2003-03-15 | |
39 | 강형석 | 5886 | 2003-03-15 | |
38 | 명영미 | 4468 | 2003-03-14 | |
37 | 김바우로 | 5705 | 2003-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