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759, 2003-04-03 01:01:23(2003-04-03)
-
요즘은 안밖으로 심란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군요.
우리의 안전을 담보로 힘을 과시하는 깡패의 편에 서주기로 결정되고 난 후의
기분이 영 개운치 않습니다. 사람의 민첩함이란... 놀랍습니다.
선택받은 민족이 과연 이스라엘과 유에스에이 일까요?
심란한 마음 가눌데 없다가 이 곳에 와서 평화로운 글들을 보고 감사히 마음 달래고 갑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09 | 전미카엘 | 3889 | 2003-05-13 | |
308 | 청지기 | 3889 | 2019-03-31 | |
307 |
[re] 신고합니다.
+1
| 김장환 | 3891 | 2003-03-08 |
306 | 청지기 | 3893 | 2019-12-11 | |
305 | 이병준 | 3894 | 2014-06-06 | |
304 | 니니안 | 3905 | 2015-05-07 | |
303 | 청지기 | 3909 | 2020-01-06 | |
302 | 청지기 | 3914 | 2019-12-11 | |
301 | 임용우 | 3922 | 2003-03-17 | |
300 | 청지기 | 3922 | 2019-02-11 | |
299 | 청지기 | 3922 | 2019-04-14 | |
298 |
남의 편
+5
| 박마리아 | 3925 | 2016-01-22 |
297 | 청지기 | 3941 | 2019-02-11 | |
296 |
우리 주님을 믿으니까요
+2
| 강인구 | 3947 | 2003-03-06 |
295 | 청지기 | 3952 | 2003-04-21 | |
294 | 김진세 | 3952 | 2021-01-26 | |
293 |
언론 플레이?
+1
| 패트릭 | 3953 | 2013-12-05 |
292 | 공양순 | 3962 | 2003-05-12 | |
291 |
효의 기회
+3
| 니니안 | 3971 | 2015-05-06 |
290 | 청지기 | 3972 | 2019-08-11 |
여기서 만나뵙게 되는 군요. 반갑습니다.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교동교회 성가대에 있는 매우 덜덜한 아마추어 기타매니아^^
가끔 들리셔서 함께 나누는 즐거움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