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962, 2003-04-03 01:01:23(2003-04-03)
-
요즘은 안밖으로 심란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군요.
우리의 안전을 담보로 힘을 과시하는 깡패의 편에 서주기로 결정되고 난 후의
기분이 영 개운치 않습니다. 사람의 민첩함이란... 놀랍습니다.
선택받은 민족이 과연 이스라엘과 유에스에이 일까요?
심란한 마음 가눌데 없다가 이 곳에 와서 평화로운 글들을 보고 감사히 마음 달래고 갑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72 | 청지기 | 3788 | 2019-02-24 | |
371 | † 양신부 | 3794 | 2011-10-25 | |
370 | 청지기 | 3796 | 2019-03-17 | |
369 | 청지기 | 3801 | 2019-02-11 | |
368 | 청지기 | 3801 | 2022-01-06 | |
367 |
헌금
+4
| 박마리아 | 3808 | 2013-08-13 |
366 | 청지기 | 3808 | 2019-02-24 | |
365 | 니니안 | 3819 | 2014-01-28 | |
364 | 서미애 | 3820 | 2013-10-05 | |
363 | 청지기 | 3823 | 2019-03-17 | |
362 | 니니안 | 3841 | 2013-07-29 | |
361 |
선교이야기1
+1
| 글로벌 팀 | 3859 | 2003-05-04 |
360 | 니니안 | 3860 | 2015-11-04 | |
359 | 김진세 | 3866 | 2020-03-21 | |
358 | 청지기 | 3871 | 2013-11-30 | |
357 | 청지기 | 3880 | 2014-03-02 | |
356 | 김진세 | 3883 | 2021-01-22 | |
355 | 이종림 | 3889 | 2003-03-31 | |
354 | 청지기 | 3890 | 2019-03-17 | |
353 | 아롱이 | 3899 | 2003-03-22 |
여기서 만나뵙게 되는 군요. 반갑습니다.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교동교회 성가대에 있는 매우 덜덜한 아마추어 기타매니아^^
가끔 들리셔서 함께 나누는 즐거움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