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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622, 2003-04-03 01:01:23(200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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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안밖으로 심란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군요.
우리의 안전을 담보로 힘을 과시하는 깡패의 편에 서주기로 결정되고 난 후의
기분이 영 개운치 않습니다. 사람의 민첩함이란... 놀랍습니다.
선택받은 민족이 과연 이스라엘과 유에스에이 일까요?
심란한 마음 가눌데 없다가 이 곳에 와서 평화로운 글들을 보고 감사히 마음 달래고 갑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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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ol주영 | 11440 | 2003-03-02 | |
5 | 관리자 | 9224 | 2003-03-02 | |
4 | 구본호 | 9696 | 2003-03-02 | |
3 | 구본호 | 11362 | 2003-03-02 | |
2 |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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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현 | 11339 | 2003-03-02 |
1 | 관리자 | 8866 | 2003-03-01 |
여기서 만나뵙게 되는 군요. 반갑습니다.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교동교회 성가대에 있는 매우 덜덜한 아마추어 기타매니아^^
가끔 들리셔서 함께 나누는 즐거움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