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7163, 2003-04-02 13:15:58(2003-04-02)
-
날씨가 무지하게 좋습니다.
사무실에 앉아있기 보다는 푸른 싹이 움트고 꽂망울이 터지는 자연의 품 속으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봄 바람이 불어와 생명을 되살리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도 생명의 새 바람이 불어오기를 기도합니다.
눌린 우리의 영혼이 자유함을 누리고
힘겨운 세상을 향해 승리를 외치고 전진하는 생명의 약동이 넘쳐나길 기대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53 | 이병준 | 1056 | 2011-03-03 | |
3652 | 김진현애다 | 1056 | 2012-04-08 | |
3651 | 승유맘 | 1056 | 2013-02-17 | |
3650 |
감사~~~합니다!!
+2
| 양은실 | 1068 | 2010-12-13 |
3649 | 이병준 | 1069 | 2013-03-13 | |
3648 |
바다로 간 소금
+2
| 노아 | 1070 | 2012-01-20 |
3647 | 꿈꾸는 요셉 | 1072 | 2009-02-09 | |
3646 | 김장환엘리야 | 1073 | 2013-05-12 | |
3645 | 양신부 | 1074 | 2010-03-18 | |
3644 | 김장환 엘리야 | 1077 | 2007-07-06 | |
3643 | 청지기 | 1081 | 2011-11-14 | |
3642 | 최은영 | 1082 | 2012-12-17 | |
3641 |
꿈..
+7
| 박마리아 | 1083 | 2013-02-21 |
3640 | 김장환 엘리야 | 1084 | 2010-12-24 | |
3639 | † 양신부 | 1086 | 2011-08-27 | |
3638 | 이병준 | 1086 | 2011-10-27 | |
3637 | 김장환 엘리야 | 1088 | 2011-09-19 | |
3636 | 아그네스 | 1090 | 2008-10-27 | |
3635 | 양부제 | 1092 | 2009-04-24 | |
3634 | 김장환 엘리야 | 1092 | 2012-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