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810, 2003-04-02 13:15:58(2003-04-02)
-
날씨가 무지하게 좋습니다.
사무실에 앉아있기 보다는 푸른 싹이 움트고 꽂망울이 터지는 자연의 품 속으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봄 바람이 불어와 생명을 되살리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도 생명의 새 바람이 불어오기를 기도합니다.
눌린 우리의 영혼이 자유함을 누리고
힘겨운 세상을 향해 승리를 외치고 전진하는 생명의 약동이 넘쳐나길 기대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39 | 청지기 | 1206 | 2023-06-12 | |
3638 | 청지기 | 1128 | 2023-06-04 | |
3637 | 청지기 | 1213 | 2023-05-30 | |
3636 | 청지기 | 902 | 2023-05-22 | |
3635 | 청지기 | 1203 | 2023-05-15 | |
3634 | 청지기 | 1412 | 2023-05-06 | |
3633 | 청지기 | 1256 | 2023-05-05 | |
3632 | 청지기 | 1095 | 2023-04-25 | |
3631 | 청지기 | 1357 | 2023-04-15 | |
3630 | 청지기 | 1551 | 2023-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