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7138, 2003-04-02 13:15:58(2003-04-02)
-
날씨가 무지하게 좋습니다.
사무실에 앉아있기 보다는 푸른 싹이 움트고 꽂망울이 터지는 자연의 품 속으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봄 바람이 불어와 생명을 되살리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도 생명의 새 바람이 불어오기를 기도합니다.
눌린 우리의 영혼이 자유함을 누리고
힘겨운 세상을 향해 승리를 외치고 전진하는 생명의 약동이 넘쳐나길 기대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93 | 청지기 | 2375 | 2022-07-24 | |
3592 | 청지기 | 1994 | 2022-07-19 | |
3591 | 청지기 | 2160 | 2022-07-11 | |
3590 | 청지기 | 2650 | 2022-07-04 | |
3589 | 청지기 | 2977 | 2022-06-27 | |
3588 | 청지기 | 2174 | 2022-06-19 | |
3587 | 청지기 | 2672 | 2022-06-13 | |
3586 | 청지기 | 2393 | 2022-06-06 | |
3585 | 청지기 | 2845 | 2022-05-29 | |
3584 | 청지기 | 2605 | 2022-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