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7080, 2003-04-02 13:15:58(2003-04-02)
-
날씨가 무지하게 좋습니다.
사무실에 앉아있기 보다는 푸른 싹이 움트고 꽂망울이 터지는 자연의 품 속으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봄 바람이 불어와 생명을 되살리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도 생명의 새 바람이 불어오기를 기도합니다.
눌린 우리의 영혼이 자유함을 누리고
힘겨운 세상을 향해 승리를 외치고 전진하는 생명의 약동이 넘쳐나길 기대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73 | 청지기 | 1131 | 2012-08-19 | |
72 | 김장환 엘리야 | 1130 | 2005-09-03 | |
71 | 김장환 엘리야 | 1128 | 2009-01-25 | |
70 | 김바우로 | 1128 | 2005-07-11 | |
69 | 현순종 | 1127 | 2012-08-06 | |
68 | 전미카엘 | 1124 | 2006-03-13 | |
67 | 청지기 | 1123 | 2012-12-23 | |
66 |
출장...
+5
| 강인구 ^o^ | 1123 | 2009-02-17 |
65 |
샬롬~^^
+1
| 강인구 ^o^ | 1122 | 2008-10-27 |
64 | 청지기 | 1120 | 2023-08-22 | |
63 |
일주일이 되었네요.
+2
| 김장환 엘리야 | 1118 | 2008-07-28 |
62 | 질그릇 | 1105 | 2013-03-23 | |
61 |
교회재물조사현황
+7
![]() | 현순종 | 1094 | 2013-02-18 |
60 | 김장환 엘리야 | 1087 | 2012-01-20 | |
59 | 아그네스 | 1087 | 2008-10-27 | |
58 | 김장환 엘리야 | 1086 | 2011-09-19 | |
57 | † 양신부 | 1085 | 2011-08-27 | |
56 | 양부제 | 1084 | 2009-04-24 | |
55 | 김장환 엘리야 | 1081 | 2010-12-24 | |
54 | 이병준 | 1080 | 2011-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