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914, 2003-04-02 13:15:58(2003-04-02)
-
날씨가 무지하게 좋습니다.
사무실에 앉아있기 보다는 푸른 싹이 움트고 꽂망울이 터지는 자연의 품 속으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봄 바람이 불어와 생명을 되살리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도 생명의 새 바람이 불어오기를 기도합니다.
눌린 우리의 영혼이 자유함을 누리고
힘겨운 세상을 향해 승리를 외치고 전진하는 생명의 약동이 넘쳐나길 기대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91 |
늦은 인사
+8
| 김진세 | 39056 | 2018-02-28 |
3690 | 김진세 | 25268 | 2018-10-23 | |
3689 |
여름이 성큼왔어요.
+2
| 김진세 | 24616 | 2018-06-22 |
3688 |
안녕하세요
+1
| 조기호 | 22507 | 2019-01-18 |
3687 | 청지기 | 20355 | 2019-02-11 | |
3686 |
사라다빵
+1
| 박마리아 | 19306 | 2019-04-05 |
3685 | 청지기 | 19297 | 2019-09-01 | |
3684 | 청지기 | 18313 | 2019-09-01 | |
3683 | 청지기 | 17888 | 2020-08-30 | |
3682 | 청지기 | 17725 | 2019-08-25 | |
3681 |
미카엘 소식지
+1
| 전미카엘 | 14197 | 2019-12-25 |
3680 | 청지기 | 14041 | 2020-02-23 | |
3679 | 청지기 | 13929 | 2019-12-15 | |
3678 | 김장환엘리야 | 13752 | 2014-08-23 | |
3677 | 김진세 | 12814 | 2021-01-19 | |
3676 | 청지기 | 12143 | 2021-01-19 | |
3675 | ol주영 | 12011 | 2003-03-02 | |
3674 | 구본호 | 11947 | 2003-03-02 | |
3673 |
추카~추카
+1
| 김종현 | 11833 | 2003-03-02 |
3672 |
신 짜오!
+1
| 전미카엘 | 11829 | 2013-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