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미카엘조회 수: 5064, 2016-09-25 18:49:32(2003-04-02)
-
위로와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생각나실때마다 기도해 주세요. 참 약하고 부족한 사람이기에 주님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사람임을 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마음을 품고 열방을 향해 나가실때 겪으셨던
>가슴아픈 사건(?)을 진솔하게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을 따르고자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한번쯤 베드로와 같았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깊은 통회를 경험했을 것입니다.
>
>선교사님의 마음이 저에게도 그대로 전해졌고
>너무나 힘들었을 그때의 마음에 위로와 격려를 드립니다.
>
>귀하신, 너무도 귀하신 두 분의 앞날을 축복하며 ,
>열방의 모든 민족이 구원받는 그날까지 기도하겠습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67 |
한마디
+1
| 조기호 | 11235 | 2003-03-02 |
3666 |
기도하는 이유
+4
| 이병준 | 11081 | 2013-08-07 |
3665 | 박의숙 | 10552 | 2003-03-18 | |
3664 |
엄청 재미있어요
+3
| 이필근 | 9969 | 2013-12-16 |
3663 | 구본호 | 9827 | 2003-03-02 | |
3662 |
텃밭에 파종이?
+3
| 니니안 | 9502 | 2014-02-04 |
3661 |
수고하셨습니다.
+1
| 강인구 | 9415 | 2003-03-03 |
3660 | 관리자 | 9316 | 2003-03-02 | |
3659 |
주님을 찬양합니다
+1
| 박의숙 | 9183 | 2003-03-06 |
3658 | 니니안 | 9115 | 2013-08-28 | |
3657 | 관리자 | 8951 | 2003-03-01 | |
3656 |
관리자님께
+1
| 조기호 | 8684 | 2003-03-07 |
3655 | 패트릭 | 8583 | 2014-02-05 | |
3654 | 박마리아 | 8388 | 2018-03-19 | |
3653 |
기쁜소식
+1
| 임용우 | 8280 | 2003-03-03 |
3652 | 청지기 | 8160 | 2014-04-13 | |
3651 |
가을 무도회
+3
| 박마리아 | 8132 | 2013-09-03 |
3650 |
괸리자니임~~ ^^
+1
| 구본호 | 7854 | 2003-03-11 |
3649 |
예배와 목양팀 회의록
+5
| 니니안 | 7623 | 2016-11-28 |
3648 | 안재금 | 7475 | 2018-08-21 |
지난 주일 간증을 통해서 하느님 아버지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미카엘선교사님과 우리 교회가 우선 한국성공회 안에서 함께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기도하면서 주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죽은 영혼을 살리시고자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영광이 드러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