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미카엘조회 수: 5055, 2016-09-25 18:49:32(2003-04-02)
-
위로와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생각나실때마다 기도해 주세요. 참 약하고 부족한 사람이기에 주님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사람임을 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마음을 품고 열방을 향해 나가실때 겪으셨던
>가슴아픈 사건(?)을 진솔하게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을 따르고자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한번쯤 베드로와 같았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깊은 통회를 경험했을 것입니다.
>
>선교사님의 마음이 저에게도 그대로 전해졌고
>너무나 힘들었을 그때의 마음에 위로와 격려를 드립니다.
>
>귀하신, 너무도 귀하신 두 분의 앞날을 축복하며 ,
>열방의 모든 민족이 구원받는 그날까지 기도하겠습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27 | 니니안 | 4778 | 2013-08-09 | |
3526 | 김장환엘리야 | 4776 | 2014-05-17 | |
3525 | 이종림 | 4774 | 2003-04-13 | |
3524 | 김장환 | 4771 | 2003-05-12 | |
3523 |
언어의 영성
+1
| 박마리아 | 4745 | 2013-12-06 |
3522 |
아내의 마음
+1
| 박마리아 | 4734 | 2015-02-13 |
3521 |
선한 사마리아인
+1
| 박마리아 | 4727 | 2013-07-16 |
3520 |
샬롬!
+1
| 김석훈 | 4715 | 2003-03-20 |
3519 | 이병준 | 4686 | 2014-04-17 | |
3518 | 청지기 | 4677 | 2019-02-20 | |
3517 |
"사랑 고백"
+3
| 향긋 | 4672 | 2003-03-18 |
3516 | 청지기 | 4669 | 2015-11-11 | |
3515 |
주님 만나는 날~
+2
| 박마리아 | 4667 | 2013-08-19 |
3514 | 청지기 | 4657 | 2019-02-20 | |
3513 |
baby in car
+1
| 니니안 | 4651 | 2016-07-09 |
3512 | 김장환엘리야 | 4647 | 2014-09-29 | |
3511 | 휴고 | 4643 | 2003-04-03 | |
3510 | 청지기 | 4641 | 2019-02-20 | |
3509 | 박마리아 | 4632 | 2013-11-04 | |
3508 |
자리
+2
| 박마리아 | 4632 | 2013-09-02 |
지난 주일 간증을 통해서 하느님 아버지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미카엘선교사님과 우리 교회가 우선 한국성공회 안에서 함께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기도하면서 주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죽은 영혼을 살리시고자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영광이 드러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