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미카엘조회 수: 5208, 2016-09-25 18:49:32(2003-04-02)
-
위로와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생각나실때마다 기도해 주세요. 참 약하고 부족한 사람이기에 주님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사람임을 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마음을 품고 열방을 향해 나가실때 겪으셨던
>가슴아픈 사건(?)을 진솔하게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을 따르고자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한번쯤 베드로와 같았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깊은 통회를 경험했을 것입니다.
>
>선교사님의 마음이 저에게도 그대로 전해졌고
>너무나 힘들었을 그때의 마음에 위로와 격려를 드립니다.
>
>귀하신, 너무도 귀하신 두 분의 앞날을 축복하며 ,
>열방의 모든 민족이 구원받는 그날까지 기도하겠습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51 | 승유맘 | 1052 | 2013-02-17 | |
3650 |
꿈..
+7
| 박마리아 | 1054 | 2013-02-21 |
3649 |
바다로 간 소금
+2
| 노아 | 1055 | 2012-01-20 |
3648 | 이병준 | 1058 | 2013-03-13 | |
3647 | 청지기 | 1059 | 2011-11-14 | |
3646 | 꿈꾸는 요셉 | 1060 | 2009-02-09 | |
3645 |
감사~~~합니다!!
+2
| 양은실 | 1060 | 2010-12-13 |
3644 | 양신부 | 1063 | 2010-03-18 | |
3643 | 최은영 | 1063 | 2012-12-17 | |
3642 | 아그네스 | 1064 | 2008-10-27 | |
3641 | 김장환 엘리야 | 1065 | 2007-07-06 | |
3640 | † 양신부 | 1069 | 2011-08-27 | |
3639 | 이병준 | 1069 | 2011-10-27 | |
3638 | 청지기 | 1069 | 2023-08-22 | |
3637 | 김장환엘리야 | 1070 | 2013-05-12 | |
3636 | 김장환 엘리야 | 1072 | 2010-12-24 | |
3635 | 김장환 엘리야 | 1072 | 2011-09-19 | |
3634 | 양부제 | 1074 | 2009-04-24 | |
3633 | 김장환 엘리야 | 1081 | 2012-01-20 | |
3632 |
교회재물조사현황
+7
| 현순종 | 1087 | 2013-02-18 |
지난 주일 간증을 통해서 하느님 아버지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미카엘선교사님과 우리 교회가 우선 한국성공회 안에서 함께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기도하면서 주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죽은 영혼을 살리시고자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영광이 드러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