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730, 2003-03-28 16:41:19(2003-03-28)
-
그동안 저희 아버지(다니엘)를 위해서 끊임없는 기도와 관심을 보내 주신 교우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장례 기간동안 주님의 사랑안에서, 신부님과 교우분들이 함께 기도와 수고로 도와주셔서 너무나 평안하게 잘 치렀습니다.
아픈 이별이지만 영원한 신랑되신 주님 품에 편안히 안겨 계실 아버지의 모습을 느끼며....가슴 저린
감사와 찬양을 우리 주님께 올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신부님,그리고 형제, 자매님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46 | 김장환 | 4388 | 2003-05-19 | |
3545 | 김장환 | 3899 | 2003-05-20 | |
3544 |
하람 찬양팀 일동이
+1
| 강인구 | 2523 | 2003-05-20 |
3543 | 전미카엘 | 2435 | 2003-05-21 | |
3542 |
하람 보고
+3
| 강인구 | 3383 | 2003-05-21 |
3541 | 임용우(요한) | 1789 | 2003-05-22 | |
3540 | 김장환 | 3833 | 2003-05-23 | |
3539 |
아버지학교
+3
| 조기호 | 6184 | 2003-05-25 |
3538 |
사랑하는 것은 (펌)
+1
| 이병준 | 3812 | 2003-05-25 |
3537 |
축구복 반납 바랍니다
+1
| 김종현 | 3300 | 2003-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