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401, 2003-03-28 16:41:19(2003-03-28)
-
그동안 저희 아버지(다니엘)를 위해서 끊임없는 기도와 관심을 보내 주신 교우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장례 기간동안 주님의 사랑안에서, 신부님과 교우분들이 함께 기도와 수고로 도와주셔서 너무나 평안하게 잘 치렀습니다.
아픈 이별이지만 영원한 신랑되신 주님 품에 편안히 안겨 계실 아버지의 모습을 느끼며....가슴 저린
감사와 찬양을 우리 주님께 올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신부님,그리고 형제, 자매님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87 | 임요한 | 4084 | 2003-04-09 | |
86 | 이병준 | 2836 | 2003-04-09 | |
85 | 박의숙 | 3037 | 2003-04-08 | |
84 | 이병준 | 6702 | 2003-04-08 | |
83 | 김장환 | 2193 | 2003-04-08 | |
82 | 이주현 | 7137 | 2003-04-02 | |
81 | -win①- | 5187 | 2003-04-07 | |
80 | 청지기 | 4056 | 2003-04-08 | |
79 | 청지기 | 4603 | 2003-04-06 | |
78 | 청지기 | 6109 | 2003-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