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405, 2003-03-28 16:41:19(2003-03-28)
-
그동안 저희 아버지(다니엘)를 위해서 끊임없는 기도와 관심을 보내 주신 교우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장례 기간동안 주님의 사랑안에서, 신부님과 교우분들이 함께 기도와 수고로 도와주셔서 너무나 평안하게 잘 치렀습니다.
아픈 이별이지만 영원한 신랑되신 주님 품에 편안히 안겨 계실 아버지의 모습을 느끼며....가슴 저린
감사와 찬양을 우리 주님께 올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신부님,그리고 형제, 자매님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97 | 청지기 | 5021 | 2003-04-14 | |
96 | 이종림 | 4119 | 2003-04-13 | |
95 | 김요셉 | 4857 | 2003-04-19 | |
94 | 이요셉 | 6137 | 2003-04-19 | |
93 | 아그네스 | 6246 | 2003-04-19 | |
92 | 하인선 | 4597 | 2003-04-18 | |
91 | 이종림 | 4754 | 2003-04-13 | |
90 | 이주현 | 4844 | 2003-04-15 | |
89 | 김장환 | 4224 | 2003-04-11 | |
88 | 임요한 | 2183 | 2003-04-10 |